신에게는 아직 어제 먹고 남은 빵이 있습니다.. -_-;;
컬리에서 산 빵이 남아서 오늘 또 개봉.
리치몬드 과자점의 레몬 케익, 그러나 나는 '그알'로 부르고 있다. 딱딱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하얀 코팅이 딱딱하지 않고 맛있다.
크기는 작은 편. 그냥 알 하나, 커피 한잔 정도.
알을 자르면 안에는 레몬향과 버터향이 나는 케익이 똭!
상세를 안 찍었네요. 클릭하면 커집니다. _-; 흔히 상상하시는 그런 파운드케익 같은 맛.
그리고 이건 노아 베이커리의 파리의 연인. 뭐가 많이 들었고 전혀 달지 않다.
식사빵으로 좋은데 사실 약간의 단맛도 기대한다면 어제 먹었던 크림치즈 두 줄 들어간 크림치즈 바께뜨가 훨 맛있다.
이 빵에는 크랜베리, 치즈, 호두, 밤 같은게 들어있다. 게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내용물이 아니라 앞부분에는 치즈, 뒤로 갈수록 밤에 박혀있고 그런데 이 밤 같은게 밤이 맞나 모르겠다. 다소 설컹거린다고 해야 하나, 딱딱하고 어떤 향이 나는데 나름대로 처리를 한거라 맛은 나쁘지 않고 독특하다.
이걸로 당분간 비싼 빵은 안녕. 백수인 내가 컬리 중독자가 되면 곤란하다. 아직 그 정도 수준이 아니므로 다시 파베로 갔다가 형편이 나아지만 컴백하겠음. ㅋㅋ
참고로 마켓 컬러 처음 가입하는 분이 추천인 아이디를 아무거나 쓰면 추천인과 가입한 당사자에게 5천원을 준다고 한다. 나는 몰라서 안 쓰고 가입했는데 혹시 추천인 아이디가 필요한 분은 제 것을 써주시면 우리 두 사람에게 5천원 지급된다고 함. (제 비루한 아이디는 tomcat57 입니다, 데헷)



덧글
2018/03/17 11:28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8/03/17 20:55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