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마켓컬리 빵 by

한번만 사고 말 줄 알았는데 빵이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 또 지름. 새벽 2~3시 사이에 택배가 와서 잠이 안온다는 부작용이 있음. 뜬눈으로 받았다!!






이름이 어려운 커스타드 크림빵. 눅진하고 진한 크림에 바닐라빈까지 박혀있다. 작아서 순삭.



브릭앤우드의 크림치즈 바게뜨. 바게트라기엔 빵껍질이 물렁한데 빵지는 쫄깃해서 씹는맛이 좋고 두줄 크림치즈와 호두가 맛있다. 이건 또 사먹고싶다!


 
팥빵 좋아해서 개당 2200원짜리 시켜봄. 팥소가 꽉 찬건 좋은데 겁나 달아. 빵 단거를 좋아하진않는다. 단빵을 안달게 만든걸 좋아함. 너 아웃. 두번은 안먹을듯.
나머지 빵은 낼 먹자. - -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요새 빵에 미쳐서 원.




 


덧글

  • 고양이씨 2018/03/14 19:36 #

    컬리 빵들 중에 특히 식사대용 빵들로 나온것들 너무 맛있어서 ㅠㅠㅠㅠ 가끔 생각나면 주문하게 되네요.
  • 2018/03/14 22:54 #

    비싸서 그렇지 여유만 있으면 계속 사먹고 싶습니다. ㅜ ㅜ 사실 빵집이라고는 파베가 전부나 다름없어서 만날 똑같은 빵 먹기도 지겹고, 그렇다고 빵사러 일부러 나갈 수도 없고 좋긴 좋네요.
  • 지브라반지 2018/03/15 14:10 #

    이 포스팅보고 바로 샛별배송 결제.. ㅠㅠ
    몽상 커스터드크림 맛있네요!!많이 달지도 않고..
    엄니랑 맛나게 잘먹었습니당.
    마켓컬리 한동안 자제했었는데 덕분에.....ㅎㅎ..ㅠㅠ
  • 2018/03/15 19:55 #

    전 진짜 자제하려구요. 강남에서나 사먹는 빵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빵값 지출이 어마어머합니다. 산 것만 먹고 다시 파베로 눈물의 고고씽..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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